아레나 클럽 사진 리뷰 뜨겁진 못했다 [17-12-2주차]

 

아레나 클럽 사진 리뷰 뜨겁진 못했다 [17-12-2주차]

2주차에선 아레나 클럽이 매서운 한파주의보가 내려질만큼의 한 겨울 추위를 뜨겁게 녹여주지는 못하였다. 그렇게 뜨겁지 아니한 아레나 클럽 ‘그래도, 어차피’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였다. 물론 클럽 아레나 뿐만 아니라 클럽판 전체적으로 비수기인지라 많은 수량이 채워질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작년과 비교해봤을 때 비슷한 폼이었다. 연말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터져주겠지만은 36시간 파티와 더불어 말이다. 정말 빅연휴말고는 입뺀이 있는게 맞나 싶을정도의 수질이 흘러들어왔을때를 우리만 느끼는 것이 분명 아닐 것이다. 뺀찌를 하도 먹어서 입장을 안하기 때문에 수량이 어느 정도 없는것이 아닌 이제는 그렇게 딱히 아레나에 방문을 안하는게 대부분이다. 빈정이 상했든 질렸든 예전의 아레나가 아님을 시장이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소비자들 혹은 클러버들은 결국 별게 없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편이고 어차피 갈곳이 없어서 가는 편인 클러버들이 대부분이고 보다 나은 클럽이 생겨버리면 아레나 역시 바로 녹다운 가능성을 피할수 있는 곳은 아닐것이다. 우리는 전에도 언급했듯이 내년 초에 오픈 준비중인 이 클럽이 어떠한 뼈대와 시스템 기획 등을 잡아가는지에 따라 아레나에게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였다. 트렌드와 시장을 빠르게 읽을 수 있는 클럽이 분명 선두를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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