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순위 170821 – 옥타곤이 다시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

<[강남클럽] 강남클럽순위 170821>

 

 

옥타곤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것은 애프터클럽들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미 애프터라는 트렌드는 벗어났다. 애프터클럽들이 애프터시간에 맞지 않게 수량이 차지 않거나 테이블 로테이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그 증거다. 매일 보이는 얼굴, 매일 똑같은 음악은 결국 매니아층(빠꿈이들)조차 재방문율을 떨어뜨렸다. 참으로 오래도 갔다. 몇 년이라는 시간이.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을 하며 그로 인해 이슈화되고 핫하다는 클럽으로 대거이동한다. 아니 ‘한번은 가본다 혹은 경험해본다’라는 표현이 알맞겠다. 반면 옥타곤은 어쩌면 ‘오랜간만에’, ‘요즘 어떨까’해서.

 

거두절미하고 작은 옥타곤이라고 불리우는 강남메이드는 오래 가기 힘든 클럽이다. 일단 옥타곤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각 클럽들의 장점들만 가져온 듯 하나 어중이떠중이식인 느낌을 크게 주고 있다. 하지만 단 기간에 그렇게 터트린 클럽은 또 예전엔 없었기에 이슈화되었고 한번 씩은 가보기도 한 클럽이다. 하지만 재방문율은 어느 클럽보다도 크게 떨어진다.

 

아레나는 예전보다 더욱 입뺀(입구뺀찌)를 심하게 두고 있다. 예전보다 수량이 없는데 왜 더욱 심하게 뺀찌를 두고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아레나 수량이 메이드로 빨린다는 생각을 하던데 딱히 또 그렇지는 않다. 근처에 있다는 이유로 들어서 판단하는 것 같은데 실상 수질차이는 확연히 다르다. 아레나빠꿈이들은 거의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아레나도 알고 있다. 자기네가 꺽이고 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 것이고 이 대비책이 예전 꼬꾸라진 나이트들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역사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디스타는 오히려 은근히 빛을 보는 클럽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이 파티팀물갈이가 있었고 그로 인해 수질이 더욱 좋아졌고 사운드는 단연 으뜸이다. 하지만 여전히 고칠 수 없는 본질적인 문제는 어쩔 수 없겠다고 할 수 있겠다. 덕분에 평균 체류시간이 다른 클럽들보다 낮은 편이다.

 

다른 클럽들은 생략하기로 한다.

 

어느 정도 안목이 있는 클러버들에게는 100% 만족감을 주는 클럽이 없을 것이다. 다만 현실에 타협하여 이 정도면 쓸만하지 놀만하지라는 자신과의 그저그런 싸움과 동시에 의사를 결정하고 가벼운 발걸음을 할 뿐이다. 아니 어쩌면 그렇기에 항상 가던 익숙하고 고향같은 곳으로 흘러가듯이 가는 것일 수도 있다. 새로운 것을 찾아가봤자라는 생각과 함께.  여전히 난 항상 갈망한다. 클럽다운 클럽이 나오기를. 클럽다운 클럽에서 놀아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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