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써클 영업종료

<클럽써클>

한국의 클럽문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클럽써클이 새롭게 오픈합니다.
10년전 2006년 12월 15일 강남에 클럽문화가 없던 시절 새로운 시스템과 컨텐츠, 마케팅으로 클럽시장의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0년이 지난 2016년, 또다시 새로운 변화를 꾀하려 합니다. 클럽써클이 최초로 시도했던 입구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예술적인 입구 미디어아트, 공간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라운지트랙, 고급라운지 스타일의 베드소파와 가구들로 공간을 연출하였고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최고의 음향, 조명장비 등이 더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즐거움을 더해줄 해외 공연팀과 써클이 새로 선보이는 플레이메이트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나이트라이프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0년전 강남바닥에 처음으로 들어온 클럽써클에 가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때의 분위기를 아는 사람이 과연 이 한국에 몇이나 될까? 이 당시만하여도 게스트 무료입장이라는 시스템자체 없었고, 꼬박 3만원을 지불하였다.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다. 그 당시 그리고 그 어린 나이에 3만원이라는 돈은 굉장히 큰 지출이었지만 클럽써클은 그러한 공간이었다. 그 클럽써클이 10년만에 재오픈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물론 기대도 하였지만 괜히 문을 닫았던 게 아니기때문에 또 큰 기대는 아니하였다. 다만, 오픈때에는 자신들의 가게 아가씨들을 잘 배치해둔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이런 시스템 자체가 오래 유지가 안되면서 바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냥 쉽게 말해 10년전 그 클럽써클이 아니었다. 클럽에 아트를 접목시키면서까지 해볼방안들은 다 해봤지만 전혀 시장에선 먹히지 않았다. 생각은 좋았으나 제대로 녹이지 못 하였고, 클럽써클이라는 브랜드가 무색하게 지옥끝까지 하한가를 갱신하였고 끝내 영업종료라는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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