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순위 리뷰, 클럽아레나 몰락의 시작 (18.12.1주차)

강남클럽순위 리뷰, 클럽아레나 몰락의 시작 (18.12.1주차)

 

결국 아레나클럽도 피하지 못했다. 역사상 어느 클럽이든 나이트든 망한다는 것은 정통했다. 아레나도 역시 유흥업으로써 탈세를 면치 못했고 탈세뿐만 아니라 보다 여러 정보들도 알고 있지만 자세하게 풀지는 않을 예정이다. 어차피 세간에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고 덩치가 커진 만큼 이 보다 좋은 먹을거리가 있겠는가. 어쨌든 한방에 이미지가 가버림으로써 일반인들의 발길은 끊겼고, 아레나만의 음악을 좋아하는 죽돌이들과 죽순이 그리고 접객원들 등이 더욱 확실히 굳혀짐으로 인하여 점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영업종료는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차피 아레나 사장은 유흥업을 여러 군데를 돌리는 만큼 그리고 바지사장 후보들은 여럿 있는 만큼 아레나가 닫힌다 한들 이미 프리마호텔 지하 공간이 리스트에 올라갔다. 그리고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바로 옆에 있는 클럽바운드가 리모델링을 이유로 영업종료로 돌아섰다. 아레나가 바운드로 탈바꿈할지, 프리마로 갈지, 이름을 바꿀지, 또다른 바지사장을 내세울지(대부분 나이트클럽 클럽아이 웨이터 출신과 가라오케 출신들) 등은 강사장이 최종결정을 할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사실 아레나뿐만아니라 유흥업에서 100%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없다시피 한다. 역사적으로 밤의황제 이사장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모든 유흥업자들이 이를 비슷하게 영업을 하기도 하고 그 뿌리가 그 뿌리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하나만 말해보자면, 클럽버닝썬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데 과연 이것을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것일까. 아니다. 이들 또한 외부에는 승리가 사장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점 또한 언젠가 부각이 되면서 좋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1. 아레나 클럽뿐만 아니라 각 클럽 및 유흥업에 관한 말못할 정보들과 내용들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기를 바람.

#2. 청담디브릿지 관련 속 깊은 내용은 영업중인 관계로 보류중이나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공개할 예정.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